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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북중 국경 곧 열린다"…시진핑은 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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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은 중국과 더 가까워지는 모양새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막혀 있었던 국경이 조만간 다시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데, 그 와중에 시진핑 주석은 한가롭게 뱃놀이를 즐겼습니다.

그 모습을 굳이 공개한 배경이 무엇일지, 베이징 김지성 특파원이 짚어봤습니다.

<기자>

북·중 접경지역인 중국 단둥에서 촬영한 북한 모습입니다.

철조망이 쳐져 있고 '지뢰 주의'라는 표지판까지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