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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목사님 운동화=내 월세' 본 30대가 이후 벌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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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부 유명 종교인의 사치스런 생활을 폭로하는 SNS 계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풀소유' 목사님입니다.

미국의 30대 커비 씨가 운영하는 SNS 계정입니다.

설교 중인 목사가 입은 재킷의 가격표가 나오는데, 1천309달러 우리 돈 150만 원짜리입니다.

또 다른 유명 목사의 명품 재킷은 400만 원 정도, 다른 날 입은 하의는 100만 원이 넘습니다.


이 밖에도 각 지역 목사들이 수백만 원짜리 벨트와 가방, 또 지금은 구하기 어려워 가격이 수백만 원대로 치솟은 고가의 신발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