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외교 회담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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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동맹 재건 및 활성화를 약속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나토 본부를 처음 방문해 '나토 군사동맹 재건 및 활성화'를 약속했다. 블링컨 장관은 아프가니스탄 철수 가능성에 대해서는 미국의 계획을 공유하겠다고 했다.
블링컨 장관은 기후변화와 더불어 전 세계에 위협에 직면하는 '절박한 순간'에 와 있다고 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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