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온라인 임명식을 열지 않는 대신, 임명장과 한국 홍보자료를 자택으로 발송했다.
이들은 2월 18일부터 한 달간 세계 교과서와 서적, 세계지도, 웹사이트 등에서 왜곡된 아세안 역사와 문화를 찾아 바로 알리며 아세안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는 활동을 했다.
또 반크와 연합뉴스가 공동 개최한 국가브랜드업 온라인 전시회(www.brandupkorea.kr)를 관람하고, 이를 세계에 홍보하는 활동도 펼쳤다. 두 기관은 2월 18∼23일 '한국의 친구 아세안, 아세안의 친구 한국'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다.
임명장과 함께 전달하는 한국 홍보 자료들 |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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