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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투기 의혹' 포천시 공무원 조사…LH 전·현직 줄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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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철도역사 예정지를 매입한 포천시 공무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LH 전·현직 직원들도 줄줄이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포천시 공무원의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기북부경찰청은 어제(21일) 포천시청 A 과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