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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투기 의심 공직자 23명 더 있다…광명 · 시흥만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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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기 신도시와 그 주변 지역에서 토지 거래를 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이 또 나왔습니다. 정부 합동조사단은 28명을 적발해서 투기가 의심되는 23명을 특별수사본부로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의 2차 조사 대상은 3기 신도시 관련 지자체의 개발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방 공기업 직원 등 모두 8천700여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