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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17일 만에 LH 직원 소환조사…세종시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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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H 직원 가운데 3기 신도시에서 땅을 가장 많이 사들였던 이번 투기 의혹의 핵심 인물 강 모 씨가 오늘(19일)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습니다. 또 최근 공무원들의 투기 의혹이 불거진 세종시에서도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수사 속보는 최선길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LH 투기 의혹 사건 핵심 피의자인 강 모 씨에 대한 소환조사는 오전 10시쯤부터 8시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