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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중국에 함께 대항해야…쿼드 협조 방법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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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을 찾은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북한과 중국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며 한국의 동참을 압박했습니다. 특히 중국의 반민주주의에 우리도 함께 대항해야 한다고 밝혔는데, 우리 정부의 고민,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한미 외교, 국방장관 회담 직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

미국은 중국에 대한 비판 수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