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춘분을 앞두고 곳곳에서 벚꽃 개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어제(17일) 제주도에 이어서 오늘은 경남 진해에서도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는데요, 또 서울은 올 들어서 가장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이 18.4도까지 올랐고 내일은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봄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지겠고요, 일요일에는 10도선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공기질도 다시 깨끗해지겠습니다.
어제(17일) 제주도에 이어서 오늘은 경남 진해에서도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는데요, 또 서울은 올 들어서 가장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이 18.4도까지 올랐고 내일은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봄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지겠고요, 일요일에는 10도선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공기질도 다시 깨끗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