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김태년 "또 후보직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박 판돈이냐" 뉴시스 원문 정진형 입력 2021.03.18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