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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 성 중독 가능성...증오범죄 판단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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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성중독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애틀랜타 경찰 등 당국은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범죄인지를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태욱 특파원!

경찰 쪽에서 파악한 것은 성중독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기자]
애틀랜타 경찰 등 당국이 총격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를 살인과 상해 혐의로 기소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