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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내곡동 땅' 토론서 격론…'국민의힘 합당'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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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장 보궐선거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범야권 후보 단일화를 앞두고 오세훈, 안철수 두 후보가 오늘(16일) TV 토론을 했습니다. 한 1시간 전쯤 끝났는데, 정치부 김용태 기자와 바로 분석해보겠습니다.

Q. '내곡동 땅' 설전?

[김용태 기자 : 토론 초반부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내곡동 땅 문제가 핵심 이슈로 먼저 불거졌는데 먼저 주요 장면부터 보시겠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 땅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께서 분노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해명이 없다면 야권 선거에 큰 타격이 있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