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4년간 20건 예타 면제' 文정부, 연 7조원 감세 밀어붙였다 [커져만 가는 재정 위기]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학재 입력 2021.03.15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