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e커머스, 고성장 속 갑질·택배기사 논란···상생 협력해 지속가능성 높여야 서울경제 원문 백주원 기자 jwpaik@sedaily.com 입력 2021.03.15 18: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