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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투기 의심 LH 직원 20명…"이 잡듯 샅샅이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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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 합동조사단이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한 1차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민단체에서 의혹을 제기한 13명 외에 투기가 의심되는 7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모두 LH 직원들이었습니다.

먼저 조사 결과 내용을 김아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국토부와 LH 직원 1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벌인 정부 합동조사단 1차 조사 결과 투기로 의심되는 사례는 2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