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오늘의 주요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국토부와 LH 전 직원에 대한 정부 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 결과, 3기 신도시 예정지에서 투기가 의심되는 LH 직원 7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기존 13명에 더해 20명을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 "LH 직원 20명 투기 의심…부동산 범죄와 전쟁"
▶ 다른 신도시도…LH 직원 4명 포함 22명 '공구'도

2.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LH 사장 시절에 받은 성과급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변 장관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 변창흠 사장 시절 11명 투기 의심…"성과급 기부"

3. 일부 코로나 검사용 면봉을 만드는 데 자동차를 도색할 때 쓰는 접착 보조제가 사용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인체에 해롭지는 않은지, 식약처가 긴급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단독] 코로나 면봉에 자동차 고착제를…유해성 긴급조사

4. 경북 구미의 한 빌라에 방치돼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자아이의 친엄마는 구속된 20대 여성이 아니라 아랫집에 살던 외할머니인 것으로 유전자 검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 숨진 3살 아이 엄마는 외할머니…손녀는 바꿔치기?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기사 보기] LH 직원 땅 투기 의혹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