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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LH 15명 안팎 추가 확인…광명 · 시흥 공무원 14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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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을 확인하고 있는 정부 합동조사단이 지금까지 알려진 LH 직원 13명 말고도 투기가 의심되는 사람을 10명 넘게 더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런 내용이 담긴 1차 조사 결과가 내일(11일) 발표되는데 직원 숫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광명시와 시흥시의 공무원 14명이 신도시에 땅을 산 사실도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