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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삐뽀삐뽀' 6살 아이 집 앞에 경찰차 · 소방차 몰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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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항암치료에 쏟아야 했던 여섯 살 꼬마를 위한 뭉클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꼬마 위한 선물'입니다.

미국의 여섯 살 소년 에이단의 집 앞에 차들이 줄을 지어 등장했습니다.

소방차와 경찰차가 차례로 에이단 앞에 서더니 운전자들은 하나씩 선물을 건넵니다.


갑작스러운 카퍼레이드는 오랜 기간 병마와 싸워온 에이단을 위한 격려와 축하의 의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