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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야, 협상 첫날부터 기싸움…여, 17일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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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권에서는 오세훈 후보와 안철수 후보 간 단일화 협상이 시작됐는데, 첫날부터 신경전이 팽팽했습니다. 오세훈 후보 측이 서울시장 시절 30억 원대 개발보상금을 받은 것을 놓고는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보도에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오세훈 후보 없는 국민의힘 서울시당을 방문하자,

[안철수/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 단일화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역할, 도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