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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코로나가 부른 '주4일제'…생산성 향상 vs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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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일하거나, 아니면 근무시간을 줄이는 회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일주일에 나흘을 일하고, 사흘을 쉬는 회사도 있습니다. 보궐선거 앞두고 정치권에서 주4일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한편에서는 지금도 일주일에 이틀을 다 제대로 못 쉬는데 주4일제는 남의 이야기 같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 문제, 안서현 기자가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