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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수사권 조정 첫 시험대…'검찰 협력' 거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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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규모 특별수사단까지 꾸려졌지만, 검찰의 움직임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경찰과 수사권이 조정되면서 이번 사건은 검찰이 직접수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과 검찰의 협력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정부 쪽에서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그 배경이 무엇일지, 또 검찰이 수사에 참여할 여지가 있는 것인지, 배준우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