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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하버드 신문 "램지어의 거짓말, 썩었다"…커지는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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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내신문이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왜곡한 램지어 교수 관련 기사를 하루에 3개나 실으며 램지어 교수를 비판했습니다. AP통신을 비롯한 해외 주요 외신들도 이번 사태를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하버드대학교 교내 신문인 하버드 크림슨의 오늘(9일)자 사설입니다.

'위안부에 대한 램지어의 거짓말은 깊은 곳이 썩었음을 나타낸다'는 강한 어조의 제목으로 램지어 교수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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