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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강동구 고교 축구클럽 집단감염…1천여 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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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교 축구클럽 집단감염…1천여 명 검사

[뉴스리뷰]

[앵커]

서울 강동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16명의 학생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중 대부분은 축구클럽 소속인데, 주민 민원에도 학교 근처에서 합숙 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동구 광문고등학교입니다.

이 학교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5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