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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학폭 미투' 전방위 봇물…"마녀사냥은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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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미투' 전방위 봇물…"마녀사냥은 경계"

[앵커]

과거 학교 폭력을 고발하는 이른바 '학폭 미투'가 번지고 있습니다.

체육계, 연예계를 넘어 일반인에 대한 폭로도 나오는데요.

과거 잘못을 바로잡는 것은 좋지만 자칫 무분별한 마녀사냥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