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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평범한' 사람들 얼굴 흑백사진에 담은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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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 수 있다고 하죠. 직업도 나이도 각각 다른 42명,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평범한 이웃들입니다. 이들의 얼굴을 흑백 사진에 담은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흑백 사진 특유의 힘이 뿜어져 나오는 얼굴들.

친밀함 또는 강인함, 부드러움이 교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