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에서는 알렉시스 더든 코네티컷대 역사학과 교수와 진아 김 캘리포니아주립대 아시아학부 커뮤니케이션학 부교수, 손성숙 사회정의재단 대표, 케이 피셔 헤이워드 차봇 칼리지 민족학 회장이 주제발표를 한다.
이들은 '일본군 위안부=매춘부'라는 논문을 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글을 놓고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웨비나에 참가하려면 등록 링크(https://ucsc.zoom.us/webinar/register/WN_pQW7zWYyRDGZkmiXbgNE_A)에서 신청해야 한다.
웨비나 알리는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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