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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인천 자체 매립지 옹진군 영흥면 확정…"친환경 시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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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시가 자체 매립시설이 지어질 지역으로 옹진군 영흥면을 결정했습니다. 친환경 특별섬을 짓겠다며 다양한 지원책을 약속했지만, 해당 지역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호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인천시는 지난해 2025년 현 수도권 매립지 운영 종료를 선언하면서 자체 매립시설이 들어설 지역으로 옹진군 영흥면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