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타고 있던 29살 남성과 여성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이들을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기사 보기] LH 직원 땅 투기 의혹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