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19세 미얀마 ‘태권소녀’ 시신 사라져…시민들 “군부가 훔쳐갔다” 동아일보 원문 이은택기자 입력 2021.03.06 00:13 최종수정 2021.03.06 0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