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희생된 19세 태권 소녀의 '다 잘 될거야'…미얀마 시위 상징으로 아시아경제 원문 조현의 입력 2021.03.04 10:32 최종수정 2021.03.04 1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