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고성에서 강원 고성까지 시·도를 넘나들며 활약한 소방차 은퇴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11년 동안 화재·재난 현장에서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킨 고성소방서 10호 물탱크차 은퇴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2021.3.2 [경남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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