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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HOT 브리핑] 봄이 오나 싶었더니…밤사이 눈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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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시작됐습니다. 봄이 온다는 시절인데 첫날부터 강원도 지역에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폭설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는 차량 안에서 답답하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야 했습니다. 광대한 자연의 힘 앞에서는 무력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모습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봄은 오고 있는 것이겠지요. 우리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드는 뉴스들이 많아도 거기에 매몰되지 않고 더 밝고 힘차며 환한 내일을 꿈꿔야 한다고 바뀌는 계절은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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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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