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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77기 졸업 및 임관식이 서울 노원구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열린 2일 이날 소위로 임관한 신임 장교들이 가족들이 보낸 축하영상을 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족과 외부인사 초청 없이 진행됐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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