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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삼겹살과 불판 등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구이팬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전기그릴은 약 20% 신장했다. (홈플러스 제공) 2021.3.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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