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미얀마, 실탄 · 최루탄에 맞선 건 나무 방패 · 젖은 담요뿐 SBS 원문 김정기 기자(kimmy123@sbs.co.kr) 입력 2021.03.02 0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