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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가난하고 서운하지만…"다시 돌아가도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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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다 보면, '신흥무관학교'가 자주 등장합니다. 독립군을 양성했던 곳으로 실제로 신흥무관학교 출신들이 광복군의 주축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젊음을 바쳤던 광복군 가운데는 지금 국내에만 일곱 분이 계신데, 임상범 기자가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영화 '암살' 중 : 신흥무관학교 나오셨죠? (네) 졸업할 때 혈서도 남기셨던데‥ (나 신흥무관학교 출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