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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노엘, 부산에서 폭행 사건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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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인 장용준 씨가 음주 운전 등의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상태에서, 이번에는 폭행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길가에 멈춰선 차량 운전자와 시비가 붙은 건데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심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의 대표적인 번화가 서면입니다. 지난 26일 새벽 1시쯤 이곳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폭행 사건에 연루된 건 래퍼 노엘. 국민의 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 씨의 예명입니다.

장씨는 일행과 함께 길을 가다 정차된 차 문제로 차주인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차 주인 A씨는 비틀거리며 걸어가던 장씨가 SUV 사이드미러에 부딪혔고 이에 항의하자 장씨가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장씨가 자신의 얼굴에 두 차례 침을 뱉고 가슴을 밀었다고 밝혔습니다.

차 주인 A씨
"(욕하며)나 불렀어?' 오는 거예요. 'XX놈아 돈 줄께. 내가 누군지 알아? 계좌 불러!' 이러는 거예요."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시비는 계속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차량 블랙박스와 휴대전화 영상을 경찰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경찰 관계자
"(사건 경위 등) 그런부분도 마찬가지로 확인해드릴 것이 없습니다. 수사 중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말씀을 안 드리도록."

장씨는 쌍방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다음주 중으로 두 사람을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TV조선 이심철입니다.



이심철 기자(ligh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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