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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5년 전엔 부적합 판정…가덕도 공 받은 국토부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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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가 특별법을 통과시켰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국토교통부가 하는 사전 타당성 조사가 첫 관문입니다. 국토부는 5년 전에 가덕도에 대해 부적합 판정을 내렸습니다. 기획재정부가 국회의 요구대로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줄지도 아직 알 수가 없습니다.

안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최인호/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다음 주 중에 가덕신공항 추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될 것입니다. 추진특별위원장은 이낙연 당대표가 직접 맡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