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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BTS에 또 트집…"남티베트는 중국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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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탄소년단 BTS가 중국에서 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가 사용한 세계 지도에서 중국 영토로 표시된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자세한 내용, 베이징 송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방탄소년단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지난 4분기 실적보고서입니다.

국가별 매출 현황을 소개하는 부분에 세계 지도가 흐릿한 배경으로 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