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비트코인·테슬라 주가는 거품”···직격탄 날린 현인의 '단짝' 서울경제 원문 박성규 기자 exculpate2@sedaily.com 입력 2021.02.25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