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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파주 임진강변 화석정 원형 복원 작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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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율곡 이이가 만년을 보냈다는 파주시 임진강변의 화석정을 원형 그대로 복원하는 작업이 추진됩니다. 이 화석정은 이율곡의 십만양병설을 받아들이지 않은 선조가, 임진왜란 때 피난 가다가 한밤중에 강을 건널 때 이 정자를 불태워서 불을 밝혔다는 이야기로도 유명하지요.

서쌍교 기자입니다.

<기자>

파주시 파평면 임진강변에 화석정이 우뚝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