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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초대석] 현존하는 참전용사를 사진으로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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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 라미 현

<앵커>

전 세계를 돌며 6·25 전쟁 UN 참전 용사를 찾아가 사진을 찍고 액자를 제작해 무료로 전달하는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정부에서 이 작가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는데요, 사진작가 라미로 알려진 현효재 씨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Q. 국가보훈처에서 감사패 수여…소감은?

[라미 현/사진작가 : 더 많은 분들 찾아가고 만나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국가의 도움이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같이 하겠다는 의지로 생각하고요. 더 많은 분들이 국가보훈처와 함께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군인 · 참전용사의 사진을 찍게 된 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