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나경원 "시장직 스스로 팽개쳐" 오세훈 "원내대표 시절 얻어낸 것 없어" 아시아경제 원문 이주미 입력 2021.02.23 09:0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