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금요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같은 날 화이자 백신 11만 7천 회분, 5만 8천500명분이 국내에 들어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백신은 화이자와의 직접 계약이 아닌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를 통해 먼저 들어오는 물량으로 도착 다음날인 27일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인들에게 접종됩니다.
이보다 하루 앞서 접종이 시작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부터 맞게 됩니다.
김수영 기자(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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