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9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7% 오른 3698.1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5% 상승한 1만5823.11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04% 내린 3285.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37% 내린 3661.78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 반등에 성공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경기 회복 기대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이날 시장에서 돼지고기, 시멘트 등이 강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