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법원, "인보사 성분 조작은 무죄".."취소 처분은 적합"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환주 입력 2021.02.19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