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우상호, 서로 핵심공약 지적…朴 “한강 조망권 쏠려”VS禹 “서민도 강변 살자”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1.02.17 18: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