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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집단감염 잇따르며 621명 신규 확진…4차 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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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규 확진자 많이 늘어서 걱정입니다. 어제(16일) 6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올라선 것은 38일 만입니다. 설 연휴 이후에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4차 유행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남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규 확진자 621명 가운데 해외 유입 31명을 제외한 590명이 국내 발생 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