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정인이 사건' 두번째 재판도 많은 인파···"우리가 정인이 엄마·아빠" 서울경제 원문 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정다은 기자 downright@sedaily.com,김동현 기자 daniel@sedaily.com 입력 2021.02.17 09:53 최종수정 2021.02.17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