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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섬에 색을 입히다…알록달록 신안 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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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섬마을이 알록달록한 빛깔로 물들고 있습니다. 외딴 섬을 관광지로 꾸미기 위해 꽃을 심고 꽃 색깔에 맞춰 다리와 지붕도 단장을 했는데요. 섬마다의 특색을 살린 컬러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섬마을이 물감을 뿌려 놓은 듯 보라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작은 섬을 연결하는 다리도 같은 색으로 단장됐습니다.